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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역사 진입도로 개설공사 기공식 개최
역사주변 접근성 개선, 교통·관광인프라 구축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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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국도6호선과 원주-강릉 복선전철 횡성역사를 연결하는 ‘횡성역사 진입도로 개설공사’ 현장(마산리 46-1번지 일원) 기공식이 지난 25일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올해 12월 개통 예정인 원주-강릉 복선전철 횡성역사와 횡성읍내의 접근성 부족을 해소하고 교통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입도로는 횡성읍 마산리(대화제약 앞)∼생운리(횡성역사) 구간에 교량 1기 설치를 포함해 도로폭 11m, 총 연장 0.44Km의 2차선 도로로 개설된다.
군은 당초 국도6호선에서 횡성역으로 진입하려면 남산리나 조곡리의 기존 도로를 통해 우회해야 하는 등, 접근성이 낮고 교통불편이 초래된다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2015년 4월 국토교통부장관의 철도건설현장 방문 시 최초로 진입도로 개설 필요성을 건의했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에도 이 같은 내용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해 10월 교통영향평가 개선계획 수립용역을 통해 횡성역사 진입도로 개설의 필요성을 확인, 같은 해 11월 횡성군과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 간 사업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설계와 공사 시행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용지 및 지장물 보상은 횡성군이 맡아 횡성역사 진입도로 개설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에 올해 1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편입토지 보상과 교량설치 및 국도접속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병행 추진, 지난 8월 착공 후 전철 개통 전 조기완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로써 이번 진입도로가 개설되면 횡성역과 주변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기존도로를 이용했을 때 보다 통행거리 1.0km가 단축될 예정이며, 이에 따른 30년간 절감편익비용은 65억원으로 기대된다. 특히, 앞으로 횡성역사 주변지역의 도시개발계획 수립 등 적극적인 역세권 개발과 횡성역을 중심으로 한 주변 관광자원 개발의 청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규호 군수는 “이번 횡성역사 진입도로 개설을 통해 횡성읍내와 관내 주요관광지 뿐만 아니라 횡성IC, 원주공항횡성터미널, 국도6호선 등 주변 도심지역으로의 접근성 개선으로 정주인구 10만 횡성의 교통·관광 인프라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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