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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13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섬강둔치 일원에서 ‘삼시쇠끼 횡성한우’를 주제로 성대히 개최된다.
횡성한우축제는 국태민안과 풍년을 기원하며 백성의 편안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어 오던 ‘횡성태풍문화제’의 명칭을 변경하여 2004년부터 새로운 목표와 주제를 가지고 개최하게 되었다.
따라서 축제를 통해 전국 최고의 명성과 세계가 인정한 횡성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횡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횡성군의 대표축제이다.
특히, 금년 제13회 축제는 횡성군,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와 군민의 문화·예술 진흥과 위상을 끌어 올리려 올해 새롭게 출범한 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이 힘을 합쳐 어느 해 보다도 풍성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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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이같이 해를 거듭할수록 횡성한우와 축제의 명성이 높아지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조명을 받는 등, 명실상부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먹거리 축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따라서 총연장 1.5㎞에 달하는 섬강둔치에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로 이뤄진 300여개 부스와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한우주제관을 비롯해 국내 최대 셀프식당인 145m 농·축협 셀프식당 및 판매장, 테마목장,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족욕장 등이 대표적이다.
먹거리 부스의 경우 셀프식당, 육가공 체험관, 한우 부산물 체험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임업인 부스, 기업홍보부스, 한우전문식당, 횡성더덕 떡갈비 판매장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한우고기와 관련 식품 판매와 관련해서는 한우감시단 운영을 통해 방문객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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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테마목장 일대는 한우 방목, 동물농장, 농경먹거리 체험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테마목장 앞은 전통과 현대 놀이문화가 어우러진 놀이공간을 구성할 방침이고, 섬강엔 족욕장, 섶다리, 목교 등이 설치된다. 또 매일 밤 인기가수, 전문예술단체 등이 출연하는 경축공연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동아리 등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채로운 공연이 아침부터 밤까지 계속된다.
·타 지역 및 예년 축제와도 차별화 새롭게 구성 횡성한우축제는 타 지역의 한우축제는 물론 횡성한우축제 자체도 해마다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들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고 신선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기획하며 다양화 및 다변화를 꾀하고 있으며, 기존의 프로그램들도 참신하게 보완·개선하여 추진하는 가운데 올해로 13회를 맞으며 축제의 틀은 자리를 잡았고 운영에 있어서도 흠잡을 데가 없다.
·화려한 조명시설 확대설치, 편의시설 보완 한우포토존에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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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먼저 행사장은 전년도 설치수준에 올해는 용바위 근처에 ‘데크’를 추가 설치하여 섬강길과 연결하고, 지난해부터 시작한 저녁(밤) 볼거리로 조명을 설치했는데 올해에는 식당구역 추가 및 포토존으로 테마농장 조명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더 많고 화려한 조명을 설치하여 낮보다 즐거운 야간볼거리(빛축제)를 제공한다.
또한 편의시설도 별도 부스가 아닌 동선에 쉼터를 조성하고 벤치, 의자, 포토존, 안내스피커, 와이파이 등을 설치하고, 짐 보관 부스를 설치했다.
·전용주화 우패 동전 제작·사용 첫 시도 “음식도 사먹고, 기념품도 사고, 체험도 즐길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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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횡성한우축제의 전용주화인 ‘우패 동전’을 제작하여 이를 사용하게 한 것도 올해 첫 시도되는 기획이다. 우패 동전은 축제장의 각종 부스와 원도심 및 전통시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쇼핑몰 옥션과 G마켓에서 사전구매 후 사용할 수 있고, 행사장 내 체험 시 무조건 1,000원을 동전으로 되돌려 주고 물품구입 및 식당이용 시에도 3만원에 1,000원씩 환원하여, 다시 이 환원된 우패동전을 사용하여 지역상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우패동전 제작은 1,000원권(3만개)과 3000원권(1만개) 등 2종류로 6만원 어치가 발행되었으며, 행사장 및 관내 상점에서 사용한 후 새마을금고 및 신협에서 정산한다.
·횡성한우축제 영문명칭 새로 고안 글로벌 축제로의 발돋음 및 영어권 홍보 횡성 명품브랜드 ‘횡성한우’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축산물·한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이렇듯 횡성한우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어, 올해는 횡성한우축제의 명칭을 해외 공략형 명칭과 동시에 사용하는 계획을 세웠다.
횡성은 영문으로 ‘Hoengseong’인데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어렵고 읽기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제기돼, 글로벌 축제로의 발돋음 및 영어권 홍보를 위해 횡성한우축제 명칭을 해외인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Happy Hanwoo Festival’을 고안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축제홍보물에 영문 안내문구를 대거 사용하고 축제장 내 홍보 및 안내물에도 영문, 중문, 일어를 동시 표기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해외인들이 축제를 수월하게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글로벌 축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일본 NHK방송 및 홍콩언론 등에서 횡성한우축제를 집중 조명한 바 있어, 올해도 해외언론은 물론 각종 미디어 매체에서 주목할 수 있을만한 역량을 발휘하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가지에서 펼쳐지는 프린지 페스티벌 스탬프 찍고 경품도 타고…곳곳마다 축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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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탬프 투어가 전년도에 호응이 좋아 올해에는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전통시장까지 확대하여, 한우축제기간 중 상대적으로 이용이 저조한 전통시장의 활력화를 도모해 지역경기가 골고루 발전 할 수 있게 추진한다.
또한 매년 축제개최 시 축제장에 비해 상경기가 비교적 위축된 경향을 보인 원도심과 전통시장 일대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한 ‘프린지 페스티벌’이 준비됐다.
(구)횡성새마을금고와 횡성농협, 전통시장 거리 등을 공연장으로 활용해 군민들과 방문객과 소통을 꾀하고자 웹툰작가 강풀의 작품 전시회(관람료 2000원 / 19일∼23일)및 토크쇼(관람료 2000원 / 23일 오후 3시)를 비롯 매직 마술쇼(무료 / 19일∼23일), 매직&인형극·버블쇼(관람료 3000원 / 19일, 20일, 23일 오전 10시, 오전 11시 30분, 21일∼22일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코믹 연극 라스트메이트(관람료 3000원 / 19일, 20일, 23일 오후 4시, 21∼22일 오후 2시, 5시), 어르신들을 위한 6070콘서트 혹시나밴드 출연(관람료 2000원 / 19일, 20일, 23일 오후 2시, 5시, 21일∼22일 오후 1시, 오후 4시) 등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쳐 원도심에 생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프린지 페스티벌 유료공연 티켓은 인터넷 예매사이트 옥션에서 사전구매하거나 공연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고, 구매자에게는 1천원권 ‘우패 동전’과 천연비누를 제공한다.
·한우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운영 발골 이벤트, 한우의 모든 부위를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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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주제관은 횡성한우의 우수성과 정체성이 담긴 곳으로 한우의 역사, 부위, 레시피, 쇠고기 이력제 등 다양한 정보가 담긴 전시물을 게시하고 종합안내부스, 횡성군 및 기업체 홍보부스, 포토존, 기념품 판매점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한우주제관 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발골 이벤트가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발골 전문가가 현장에서 한우를 해체하면서 부위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이벤트 진행 과정에서 특설무대에 영상을 생중계해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한우 부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고기 경매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우관련 프로그램으로 한우품평회, 한우농가상 시상, 대형 한우리 풍선 및 조형물 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머슴돌 들기 대회 운영방식 일부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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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슴들이 품삯을 정할 때 무거운 돌을 들어 겨뤘던 것에서 착안한 ‘머슴돌 들기 대회’도 올해는 운영방식을 조금 바꾸어, 전년도 축제에서는 시간제한을 두고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는데, 올해는 안전사고 등을 대비해 정해진 시간 없이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매일 밤 축제장을 뜨겁게 만들 버라이어티 축제기간 닷새동안 인기가수 대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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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한우축제 닷새동안 날짜별로 첫날 ‘연인의 날’, 둘째날 ‘소통의 날’. 셋째날 ‘가족의 날’, 넷째날 ‘화합의 날’, 다섯째날 ‘군민의 날’ 테마를 부여해 방문객과 군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경축행사, 불꽃놀이, 고고장, 관내 중고등학생들의 청소년 교향악단, 군민노래자랑 등 테마와 관련된 행사와 공연을 마련했다.
인기가수 초청은 ▲10월 19일(KBS 이호섭의 가요학당) 박상철, 김연자, 홍경민, 김완선, 박남정, 지원이, 삼순이, 진성, 이애란, 언더독 ▲10월 20일(G1 FM 오유진의 예감 좋은 날) 김종서, 장필순, 한동준, 임채무, 소명, 백청강, 조은새, 이태현, 임지영 ▲10월 21일(MBC 경축공연) 백지영, 김경호, KCM, 마이틴, 페이버릿, 설하윤, 이혜리, 용호 ▲10월 22일(청소년 관현악 축제) 휘성, 김동규, 최정원, 빌리언 ▲10월 23일(군민노래자랑) 홍진영, 서지오, 레이디티, 맨삼이, 이상번, 민규석, 최현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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