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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역 내 중소기업 제품 판로확대 및 홍보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에서 제품을 추천받아 군청 직원들이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방식으로, ‘내고장 상품 구매 촉진’ 운동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올 추석은 추석 제수 상차림의 대표 상품인 차례주, 떡, 황태, 부침가루, 튀김가루를 비롯해 청정 건강식품인 마죽, 효소, 양갱, 홍삼세트, 웰빙현미, 도라지청, 기름, 쌀국수 등의 선물세트가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16개 기업체 72개 품목의 제품을 대상으로 한 주문 결과 작년 대비 34% 증가한 1,444만5천원의 상품이 주문됐다는 것.
특히, 관내 중소기업체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청정 횡성산 농산물을 사용해 만들어, 고향의 정서를 불러오고 옛 추억을 잠기게 하는 특유의 매력과 우수한 품질, 웰빙과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입맛과 식탁문화에 절묘하게 맞으면서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소기업 제품들은 청정 횡성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군수가 품질을 보증하는 제품들로, 믿고 명절 제수용품으로 사용할 수 있어 매년 구매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내고장 상품 구매운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