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이 농어촌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읍내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읍내순환 농어촌버스를 10월 1일부터 신규 운행한다.
지난 3월 대중교통기본계획 용역에 따라 읍내 주요지역 이안아파트, 문화체육공원, 횡성공항 등을 경유하는 읍내순환 버스의 운행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따라 군은 읍내순환 운행 노선 신설계획을 수립해 읍내순환 운송사업자 공모를 거쳐, 한정면허 사업자인 명성관광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
읍내 순환버스는 2개 노선에 35인승 중형승합(양문형) 차량을 2대 투입해, 1일 12회 운행한다.
이로써 횡성종합운동장, 앞뜰택지, 대동여중, 횡성문화체육공원, 횡성축협(코아루아파트) 등 공공서비스 거점(관공서, 병원, 터미널)과 아파트 단지를 경유, 원주공항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10월 1일부터 운행되는 읍내순환 버스를 통해 그동안 불편을 겪어왔던 해당 지역 주민들과, 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