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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을 선사한 ‘안흥찐빵축제’ 성황리 개최

가족·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확대로 큰 호평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6일

ⓒ 횡성뉴스
제11회 안흥찐빵축제가 ‘찐한 추억! 빵 터지는 재미!’라는 주제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안흥면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안흥찐빵의 브랜드 가치 향상 및 지역이미지 제고와 지역과 면민이 함께하는 화합축제로 꾸며졌다.

또한 전시부스를 대폭 축소하고 방문객들에게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30여종으로 확대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아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기존 안흥찐빵가요제를 폐지하고 올해부터 전국 커플 안흥찐빵먹기대회를 개최해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또 안흥찐빵축제만의 특색 있는 이벤트로 안흥찐빵 구입 시 새로운 손찐빵 캐릭터 인형, 관광기념품, 어사진미 등 경품 2,800점을 제공해 안흥면의 후한 인심을 보여줬다.

특히, 축제기간 내내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고, 시식코너에서는 안흥찐빵을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다문화가정 참여기회를 제공하고자 중국, 몽골,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국가별 전통문화공연, 글로벌 문화체험 부스를 마련해 관심을 받았으며, 영사기를 활용한 추억의 영화관을 1일 3회 상영해 동심으로 돌아가 옛 추억의 향수에 흠뻑 젖었다.

남홍순 안흥찐빵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안흥찐빵과 안흥찐빵축제를 통해 우리 지역 고유의 문화를 알리고,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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