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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2일 오전 섬강둔치 일원에서 제13회 횡성한우축제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하늘 상공에서 드론으로 내려다 본 모습. |
| ⓒ 횡성뉴스 |
| 제13회 횡성한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섬강둔치 일원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그리고 명품횡성한우와 함께 모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삼시쇠끼 횡성한우!’를 주제로 세계 최고의 횡성한우를 축제장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져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이색적이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 신설로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섬강의 가을 풍경과 추억을 선사해 횡성한우축제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횡성한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원팔연)에 따르면 섬강둔치 1만5000평 규모의 축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로 이뤄진 300여개 부스와 시설물을 설치하고, 한우주제관을 비롯해 국내 최대 셀프식당인 145m 농·축협 셀프식당 및 판매장이 들어서며, 먹거리 부스의 경우 셀프식당, 육가공 체험관, 한우 부산물 체험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임업인 부스, 기업홍보부스, 한우전문식당, 횡성더덕 떡갈비 판매장 등이 운영된다.
또 먹을거리인 대형식당 주변에는 대형 LED TV를 설치해 메인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고, 한우셀프식당 및 일반식당 외에 축제장 내 전통시장거리가 조성된다.
즐길거리로는 한우축제 퍼레이드, 공룡알(콘포사일리지) 그림 그리기, 섬강변 짚라인 놀이기구, 족욕장, 테마목장, 소고기 경매, 머슴돌 들기, 소한마리 메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그밖에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방문객 쉼터도 설치해 편안한 휴식처 제공은 물론이고 축제장인 섬강둔치가 멋들어진 시설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 외에도 한우품평회, 한우농가상 시상, 대형 한우리 풍선 및 조형물 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재미와 즐거움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날짜별로 ‘연인의 날’, ‘소통의 날’. ‘가족의 날’, ‘화합의 날’, ‘군민의 날’ 테마를 부여해 경축공연, 소통공연, 화합공연, 청소년교향악단, 군민노래자랑, 걷기대회, 청소년 축전, 주민자체 공연, 불꽃놀이 등으로 닷새 동안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또한 지난해 축제보다 오감만족! 스탬프 투어를 전통시장까지 추가 확대하여 관광객들에게 횡성을 알리는 한편, 1천원권 3만개, 3천원권 1만개 등 6천만원의 횡성한우축제 전용주화인 ‘우패 동전’을 발행해 축제장과 원도심 및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기가 골고루 발전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외에도 관내 입주 기업인 국순당은 횡성한우축제를 홍보하며, 농축산수출활성화 세미나도 열린다. 한편, 군은 올 한우축제는 횡성군과 횡성한우축제위원회에서 기획하고 내년부터는 횡성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과도기라며, 횡성한우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원팔연 횡성한우축제위원장은 “한우축제는 횡성군민의 축제를 넘어 한국민의 대축제로 크게 성장했다”며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횡성한우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를 겨냥한 축제로, 역대 축제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규 프로그램 운영 및 편의시설과 볼거리를 확충하는 등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축제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맛있는 한우도 드시고, 색다른 재미와 감동까지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