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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두희, 민간위원장 박성철)는 14일 ‘우리동네 엉클, 앤트와 뚜비뚜밥∼우리들의 꿈틀찾기∼!’라는 주제로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함께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들이 멘토가 되어 우리 동네의 청소년 멘티(횡성중 20명)들에게 꿈과 희망을 찾도록 도와주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따라서 지난 5월 11일 ‘우리동네 지역의제 찾아yo∼! 나눠yo∼!’라는 주제로 열린 의제 발굴로부터 시작한 이번 멘토-멘티 프로그램은, 9월 9일 라포형성을 위한 교육청 주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9월 16일 조별 문화체험 계획서 작성의 과정을 밟아왔다.
14일 협의체 위원으로 구성된 멘토 9명과 횡성중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멘티 20명은, 서울을 주무대로 조별 미리 설정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대도시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의 엉클, 앤트와의 관계형성을 통해 지역에서의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의체 박선자 위원은 “청소년에 대한 편견이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많이 없어졌고, 지역사회에서 나의 위치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박두희 읍장은 “이번 문화체험 활동으로 멘티 청소년들이 꿈의 틀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구성원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