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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지난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금년도 쌀 예상 생산량은 395만5천톤으로, 전년대비 5.8%가 감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 재배면적도 2016년 77만8,734ha에서 2017년 75만4,716ha로 재배면적도 3.1% 줄었다.
특히, 금년은 전국적으로 가뭄과 일기불순 등으로 작황이 좋지 않아 농민들이 수확시기를 맞아도 시름에 빠져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횡성어사품조합 공동사업법인(관리조합장 최승진)에서는 2017년 벼 수매가 결정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금년도 벼 수매가를 결정하였다.
최승진 조합장은 “인근 농협에서는 수매가를 전년도와 동결한 곳이 많은데, 횡성어사품쌀조합 공동사업법인 이사회에서는 농업인 대표들과 함께 금년은 가뭄과 기상여건 악화로 작황이 좋지 않아, 고통분담 차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벼 재배농가를 위해 만생종인 삼광벼 수매가를 전년도보다 벼 40kg당 4,000원 인상한 4만4,000원에 결정하였고, 조생종인 운광벼는 지난해 3만9,000원보다 3,000원 오른 4만2,000원으로 각각 결정했으며, 벼 수확이 끝나는 11월 초까지 수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지난 9월 25일을 시작으로 11월 16일까지 횡성RPC 및 각 지역농협에서 실시하며 매입품종은 삼광, 운광 2가지 품종이다.
한편, 지난해는 3년 연속 풍년으로 벼 생산량이 증가한 반면 식생활 개선 및 변화로 쌀 소비량은 매년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횡성쌀의 재고량도 증가하고 쌀값이 하락하여 40,000원에 수매가를 결정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