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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 학곡리에 민속경매장 개장

골동품·생활용품 저렴하게 구매가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30일

ⓒ 횡성뉴스
요즘 차량통행이 많은 국도나 지방도를 지나다보면 민속경매장을 흔히 볼 수가 있다. 그러나 횡성에서는 볼 수가 없었던 민속경매장이 10월 22일 횡성읍 학곡리 6번 국도변에 문을 열었다.

지난 22일 문을 연 첫날 경매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 물건을 구입하거나 판매를 하였다. 경매방식은 경매사가 물건을 올려놓고 1만원부터 경매를 시작한다며 “1만원∼ 2만원∼ 자, 2만원까지 나왔습니다. 3만원 없습니까? 2만원에 낙찰됐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경매가 진행됐는데 높은 가격을 부르는 사람이 물품을 취득하는 것은 일반 경매와 흡사했다. 또한 낙찰된 물품은 반품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민속경매장에는 민속품·골동품, 도자기에서부터 고서, 공예, 수석, 고화, 목재류, 가전제품, 악기 등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물건들과 각종 생활용품, 각종 공구, 생필품까지 실생활에서 필요한 물건들이 쏟아져 나왔다.

횡성 민속경매장의 경매는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특히, 경매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골동품들은 항상 무료로 전시되고 있어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등에서 견학을 할 수도 있다.

이날 경매에 참여한 주민 이모 씨는 “재미삼아 참여했는데 중고로 사도 10만원이 넘는 드릴을 1만원에 낙찰 받았다”며 “생각보다 좋은 물건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횡성 상도 민속경매장 이성우 대표는 “횡성에 개장된 민속경매장에 오시면 각종 필요한 물건들이 저렴하게 경매되고 있다”며 “종류로 따지면 수만 가지가 되어 필요한 물건을 구입도 하고, 민속골동품이나 생활용품 경매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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