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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의 휴식공간인 둔내면 현천1리 마을회관 준공식이 지난 28일 오전 11시 한규호 군수, 송영국 면장, 송계철 현천1리 노인회장, 박래문 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준공테이프 커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천1리 마을회관은 건축면적 91㎡규모로 사업비 9,900만원을 투입해 건립됐으며, 내부에는 마을주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휴게실, 주방, 화장실 등이 배치돼 있다.
군은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대소사를 논의하고 어르신들이 편히 쉬면서 여가와 문화를 즐기며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장소가 될 뿐만 아니라, 마을공동체가 형성되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안락하고 편안한 쉼터로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소통의 장으로 활용됨은 물론, 마을의 중심축이 돼 마을 발전 및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천2리는 121세대 총 238명(남 119명, 여 119명)이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