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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야 된다!』 공무원 전형적인 ‘탁상행정’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사업 하긴 했나”
한우축제장 가는 길 곳곳마다 내걸려 있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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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이 교차단속 정비활동을 전개했다고 하지만 한우축제장 가는 길 곳곳마다 불법현수막이 게첩되어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
| ⓒ 횡성뉴스 |
| 횡성군이 한우축제를 앞두고 불법 유동광고물(현수막) 교차단속 및 정비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단속은 한우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횡성군 이미지를 제고하고, 무질서하게 설치된 불법 유동광고물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정비대상은 추석명절 환영 현수막, 기한경과 행사 및 정책홍보 현수막, 아파트분양 등 현수막 지정게시대를 활용하지 않는 불법현수막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비방법은 8개면 면별 교차단속으로 실시했고, 횡성읍의 경우 광고협회 군지부와 합동점검 해 12장 정도 철거했다.
축제기간 중 취재진이 횡성읍에서 축제장 가는 길 곳곳마다 확인한 결과, 불법현수막이 게첩되어 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군 도시행정과 관계자는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했지만 또다시 현수막을 게첩해 축제기간에도 여러 번 철거했는데, 일부 게첩되어 있는 것은 정비과정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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