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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내로남불’ 없어져야 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6일

누구나 자신이 완벽한 인격체라 자신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신도 완벽하지 못하면서 남의 흠결을 꼬집어 흠집을 내려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들은 상대방을 추락시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세상이 정보화 사회로 급변하면서 정보를 조작하거나, 온라인을 이용 허위정보를 유출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가 1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횡성은 지방선거가 조기 점화되어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지역을 편가르기 하려는 상황도 벌어져 군민들이 혼돈에 빠져있다.

이럴 때 일수록 군민의 화합과 단합된 힘이 필요하고 희망과 용기를 낼 수 있는 신선한 정보가 필요할 때인데, 작금의 지역 현실은 군수가 뇌물수수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인데 이를 문제 삼아 즉각 군수는 사퇴를 하라는 단체도 있어 뒤숭숭하기만 하다.

이를 두고 지역 일각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도 나온다. 현재 군수는 재판이 진행중으로 사법부에 판단에 따르겠으며 군정마무리에 전념하겠다고 한다.

또 일부에서는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데 사법부의 판단에 따르면 되지, 왜 재판중인 사건을 왈가왈부 하느냐는 것이다. 어찌되었든 현 군수가 사건에 휘말리면서 재판을 받는다는 것은 큰 문제이다.

하지만 사법부의 판단을 흐리게 해서는 안 된다. 재판중인 사건을 가지고 사법부의 고유권한을 월권해서는 안 된다.

횡성은 작은 지역이라 각종 얘기거리가 발생하면 급속도로 번진다. 그러나 새롭게 생성된 얘기가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이 안 되고 하루만 지나가면 잊혀지고 있다.

횡성에서는 얘기거리가 안 되고 값어치가 없는가 보다. 그러나 공감대 형성이 안 되는 얘기거리를 생성하여 조용한 횡성을 흔들려는 사람들이 종종있다.

자신이 생성한 얘기가 급속도로 전파되지 못하고 수면 아래로 잊혀 진다면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봐야한다.

과연 내가 하는 행동이 지역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야한다.
요즘 ‘내로남불’이라는 표현을 정치권에서도 자주 사용한다.(내로남불 =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뜻으로, 남이 할 때는 비난하던 행위를 자신이 할 때는 합리화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횡성지역에도 ‘내로남불’ 현상이 만연하고 있다. 자신이 행한 잘못된 일들은 뒤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합리화 하며, 남의 일은 앞장서 비난하는 이러한 사람들은 잠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나 자신은 깨끗하고 투명하게 합리적으로 정도를 걸어 왔는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인간은 흠결도 있고 실수도 있고 잘못을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를 이해하고 포용하여 상생의 길을 가야한다. 사회 구조는 각자 고유 업무와 고유 권한이 있다. 누구나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면, 세상은 더불어 사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것으로, 부디 ‘내로남불’ 행위는 삼가야 할 것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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