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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경지, 분묘 피해를 줄이고 주민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군은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가 증가하면서 농작물 피해는 물론 논·밭두렁, 분묘 등 시설물 훼손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모범 수렵인 20명으로 구성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금년 11월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하며, 피해 신고 및 발생 시 현장 출동을 통해 포획활동을 실시한다.
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라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유관단체와 불법 포획도구 수거 및 밀렵 감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동절기 피해 방지단을 운영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개체 수 조절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