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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평창동계올림픽이 88일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올림픽 열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개통되는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개통이 1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역사주변은 막바지 개통준비에 분주하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원주~강릉역 구간에서 지난달 31일부터 영업시운전을 시작했으며 이달 말 완료할 예정이다. 원주~강릉 구간에 신설되는 역은 만종, 횡성, 둔내, 평창, 진부, 강릉 등 모두 6곳이다.
횡성군은 역사주변 역세권 개발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여 개발여건을 갖추고 내년부터 역세권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으로, 횡성역사 주변지역에 철도이용 환승객들을 위한 각종 교통·관광 편익시설 제공은 물론, 수도권 등 대내·외적 군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주거·숙박·상업기능을 갖춘 약 1만4천여평 규모의 복합형 힐링단지를 2018년부터 단계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횡성역사 진출입 교량으로 건설중인 구만IC교는 용지 보상비를 제외한 교량공사비 70억원으로 현대건설에서 현재 시공 중으로, 공사 관계자는 오는 12월 중순 철도 개통과 동시에 교량공사를 완공하여 차량통행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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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한편, 서울과 강릉을 잇는 고속철도인 경강선은 1973년 태백선 개통 이후 44년 만에 건설되는 철도 노선으로, 강원도 지역 최초의 KTX 노선이다.
서울∼강릉간 KTX 개통으로 횡성, 둔내, 평창, 진부, 강릉 등은 지역의 인구 유입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해당지역 주변은 역세권 개발 등으로 호재를 맞고 있다.
내달 개통되는 경강선 KTX는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에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역을 거쳐 강릉역까지 하루 51회 국내·외 선수단과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게 된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KTX는 16회, 서울역은 10회, 청량리역 10회, 상봉역 15회이고, 인천공항∼강릉역까지 2시간12분, 서울역∼강릉역 1시간42분, 서울역∼진부역 1시간20분이 소요되며 코레일은 서울~강릉 KTX의 운임 요금을 2만7600원으로 책정해 국토부에 신고했다.
이에 횡성지역은 내달 중순께 개통되는 KTX로 주민들이 설레고 있으며, KTX 개통으로 지역 상경기도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