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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직원들이 자매결연 마을에서 생산된 청정 농특산물로 김장김치를 담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나눔행사가 열렸다.
지난 16일 갑천면 상대리(이장 김성규) 산촌생태마을 체험장에선 마을주민들과 삼성전자 기흥·화성지구(인사부장 이정수) 임직원 등, 60여명의 봉사자들이 한데 모여 10kg들이 100상자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하였다.
이날 봉사자들은 상대리 마을 주민들이 재배한 배추와 무, 파 등 300만원 상당의 재료를 이용해 김장을 담그고, 이후 군청으로 이동해 정성껏 담근 김치 100상자를 한규호 군수에게 기탁했다.
한편,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주민복지지원과 희망복지담당 등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