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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된 게시대가 아니면 현수막·포스터 모두가 불법

관공서에서 붙이든 주민이 붙이든 불법은 마찬가지, 단속은 미온적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 횡성뉴스
어느 자치단체나 불법 홍보물을 관리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 떼고 나면 또 붙이고, 떼고 나면 또 붙이는 등 불법 현수막과 포스터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횡성군도 불법현수막과 포스터를 수시로 제거한다고 한다. 특히 각급 관공서에도 공문을 수시로 보내, 각종 행사시 불법 현수막과 포스터를 붙이지 말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담당자는 말했다.

그러나 불법 홍보물을 관리하는 횡성군에서 주최하고, 횡성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행사 포스터마저 횡성읍내 도로변 곳곳 건물 벽에 불법으로 붙여 놓은 것은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지 궁금하다.

이에 담당 공무원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은 모두가 불법으로 현수막이나 포스터 등 지정된 장소에 게시해야 한다며,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일손도 모자라고 그저 계도나 하는 수준이고,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이 많아 감당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요즘 횡성읍 시가지 도로변 건물 벽에는 포스터를 붙이고 떼어낸 흔적들로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다. 도시미관을 관리하고 불법 홍보물을 단속해야하는 기관에서 마저 마구잡이식으로 현수막과 포스터를 부착하면서, 정작 군민들이 불법으로 부착한 홍보물은 즉시 철거하는 횡성군의 불법 게시물 관리는 이중잣대를 적용한다고 불만이 높다.

한편, 횡성읍내 시가지 대부분의 건물벽은 불법 홍보물을 부착했다가 철거를 하면서 테이프 등이 남아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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