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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장 이대균)는 지난 20일 제274회(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를 시작으로, 12월 12일까지 23일간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18년 당초예산안,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6건의 조례안 심의 및 군정질문 등을 갖는다.
한편, 지난 23일까지 실시된조례심사특별위원회(위원장 표한상)는 16건의 조례안에 대한 심사에서 표한상 의원은 “공공체육시설 및 부대시설 사용에 따른 사용료를 규정함에 있어, 주민들이 사용료에 대한 합리적인 책정이라고 수긍할 수 있도록 주민설명 등 자세한 안내가 필요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은숙 부의장은 “교육발전위원회에서 횡성인재육성관 사무를 위탁받아 수행중이나 재위탁 시 의회의 동의를 받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민간위탁의 남용을 방지하고, 효율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서 재위탁의 경우에도 의회의 동의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영숙 의원은 “횡성군 교육발전 기본조례와 관련하여 변화하는 교육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교육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의 정비와 함께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김인덕 의원은 “횡성군 농산물 수급안정 및 소득보전 지원 조례안과 관련하여 소득보전 지원대상이 농협을 통한 계통출하에 한정되어 있는 바, 현재 농협 이외의 경로로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민들도 많이 있으니 향후 농협뿐만 아니라, 일반상회를 통해 출하되는 농산물에 대해서도 지원하는 방안을 고려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장신상 의원은 “횡성군 참전유공자 등 지원조례안과 관련하여 명예수당과 복지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이 신청하게 되어있는 바, 신청대상이 되는 군민들이 연로하고 신청자체를 모를 수 있으니 대상자에 대한 적극 홍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창수 의원은 “행정안전부 공무원 증원지침에 따라 공무원이 지속적으로 증원되고 있는 바,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복지, 일자리창출 등 주민복지 및 생활안전기능을 확충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