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 여론조사 결과 여- 장신상, 야- 한규호 ‘우위’
한규호 33.6%, 장신상 22.8%, 이관형 10.3%, 진기엽 5%, 김명기 4.9%, 전인택 3%
후보적합도 여권 장신상 29.0%…야권 한규호 36.6%
정당지지도 민주당 39.3%, 한국당 27.8%, 바른정당 5.7%, 국민의당 4.1%, 정의당 2.6%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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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신문이 지령 400호를 맞아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여론조사기관인 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해 내년 6.13지방선거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거나, 출마의사를 밝힌 인물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군수선거 출마예상자 중에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6명의 인물들 중에 누구를 지지하십니까’라고 묻는 질문에 후보지지도는 한규호 33.6%(자유한국당), 장신상 22.8%(더불어민주당), 이관형 10.3%(더불어민주당), 진기엽 5.0%(자유한국당), 김명기 4.9%(자유한국당), 전인택 3.0%(국민의당) 순으로 지지했으며 지지하는 인물 없음 10.6%, 잘모름 7.9%, 기타 다른 인물 1.9%로 응답했다.
응답자 성별로는 한규호(남 32.1%, 여 35.0%), 장신상(남 25.3%, 여 20.2%), 이관형(남 12.6%, 여 8.1%) 순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층에서는 전체적으로 한규호 현군수가 선두를 차지했다.
한규호 현 군수는 60대 이상에서 42.5%, 장신상 현 군의원은 50대에서 29.6%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지역별에서도 한규호 현군수가 1선거구(횡성읍, 공근면, 서원면) 32.5%, 2선거구(우천면, 안흥면, 둔내면, 갑천면, 청일면, 강림면) 34.8%로 선두를 달렸다.
다음으로 ‘여권 후보 적합도’ 질문에 장신상(더불어민주당) 29.0%, 이관형(더불어민주당) 16.0%, 기타 다른 인물 26.5%, 지지하는 인물 없음 15.6%, 잘모름 12.9%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야권 후보 적합도’ 질문에서 한규호 36.6%(자유한국당), 김명기 9.5%(자유한국당), 진기엽 8.0%(자유한국당), 전인택 7.7%(국민의당), 기타 다른 인물 15.2%, 지지하는 인물 없음 13.4%, 잘모름 9.6%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에게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어느 당인지’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 39.3%, 자유한국당 27.8%, 바른정당 5.7%, 국민의당 4.1%, 정의당 2.6%, 기타정당 5.1%, 지지정당 없음 10.8%, 잘모름 4.6%였고, 19세∼50대까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한 응답자가 많았으며, 60대 이상에선 자유한국당을 지지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인물의 청렴성과 도덕성 42.2% △선거공약이나 정책 24.5% △소속정당 13.2% △후보자의 정치경험 9.2% △혈연·지연·학연 등 인간관계 3.7% △잘모름 7.2%였다. ‘인물의 청렴성과 도덕성’이라는 응답은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51.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지가 의뢰한 여론조사는 군민 7,191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총 51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남성이 356명(69.7%), 여성이 155명(30.3%)이고, 연령별, 지역별 표본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2017. 9월말)에 따라 할당목표로 설정했다.
선관위의 규정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목표할당 표본에 따른 조사완료 표본의 차이는 가중치를 적용했고, 가중치 비율은 선거여론조사기준의 범위 내 있으며 셀가중방식을 적용했다.
본지가 의뢰한 여론조사는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의 협의와 승인을 받은 여론조사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게재가 되므로 참조하면 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사대상: 횡성군 거주 19세 이상 남녀 ▲조사기간: 2017년 11월 17일(14:00∼21:00) ▲조사방법: ARS유선/무선 전화조사 ▲표본크기: 511명 ▲표본오차: 95%신뢰수준에 ±4.3%p. ▲조사기관: 선거여론조사기관 (주)유앤미리서치 ▲조사사항: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게재 등의 조사방법을 실시했다.
<횡성신문 지령 400호 특집> 내년 6·13 지방선거 횡성군수 예상후보자 여론조사 결과
여론조사를 보도하며 2017년부터 선거여론조사 등록제가 도입돼 내년 지방선거 등 모든 공직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공표 및 보도는 등록된 기관에서만 할 수 있다. 또한 선거여론조사 등록제로 인해 미등록 여론조사의 결과 공표·보도가 금지된다. 선거여론조사기관이 공표·보도 목적의 선거조사를 실시할 때에는 이동통신사로부터‘휴대전화 가상번호’를 교부받아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본지가 (주)유앤미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도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교부받았다. 이번 여론조사 보도에서 최대한 조사내용을 해석하지 않고 조사결과를 보도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해석에 의한 조사 결과 왜곡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다. / 편집자 주
조 사 목 적 본 조사는 강원도 횡성군 군민들을 대상으로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한 정치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실시하였음.
조 사 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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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본 특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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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야 횡성군수 후보지지도
[문]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다음 6명의 인물들 중 선생님께서는 누구를 지지하십니까? (※로테이션으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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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여·야 후보군 6명의 후보지지도에 대해 야권에서는 “자유한국당 한규호 군수”가 33.6%로, 여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군의원”이 22.8%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그 다음으로 “더불어민주당 이관형 전 도의원”(10.3%), “자유한국당 진기엽 도의원”(5.0%), “자유한국당 김명기 전 농협강원지역본부장”(4.9%), “국민의당 전인택 전 도의원”(3.0%)순이었음. 한편 “기타 다른 인물”은 1.9%,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10.6%, “잘모름”은 7.9%였음.
◎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여·야 후보군 6명의 후보지지도에서 “자유한국당 한규호 군수”라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60대이상(42.5%)에서,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61.4%)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군의원”이라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50대(29.6%)에서,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41.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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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권 후보적합도
[문] 이번에는 위에서 거론된 다음 2명의 여권 인물 중 누가 횡성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로테이션으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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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여권의 인물들에 대한 후보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군의원”이 29.0%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더불어민주당 이관형 전 도의원”이 16.0%로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기타 다른 인물”은 26.5%,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15.6%, “잘모름”은 12.9%였음.
◎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장신상 군의원”이 43.1%로 “이관형 전 도의원”(26.0%)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여권의 인물들에 대한 후보적합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군의원”이라는 응답은 △성별로 남성(33.7%)에서, △연령대별로 50대(37.8%)에서, △정당지지도별로 더불어민주당(43.1%)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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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야권 후보적합도
[문] 이번에는 위에서 거론된 다음 4명의 야권 인물 중 누가 횡성군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로테이션으로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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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야권의 인물들에 대한 후보적합도에서 “자유한국당 한규호 군수”가 36.6%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그 다음으로 “자유한국당 김명기 전 농협강원지역본부장”(9.5%), “자유한국당 진기엽 도의원”(8.0%), “국민의당 전인택 전 도의원”(7.7%)순이었음. 한편 “기타 다른 인물”은 15.2%, “지지하는 인물이 없다”는 13.4%, “잘모름”은 9.6%였음.
◎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한규호 군수”가 69.8%로 나타남.
◎ 내년 횡성군수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고 있는 야권의 인물들에 대한 후보적합도에서 “자유한국당 한규호 군수”라는 응답은 △연령대별로 60대이상(47.4%)에서,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69.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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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당지지도
[문] 선생님께서 현재 지지하시는 정당은 어느 당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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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횡성군의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3%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한국당”은 27.8%였음. 그 다음으로 “바른정당”(5.7%) > “국민의당”(4.1%) > “정의당”(2.6%)순이었음. 한편 “기타정당”은 5.1%, “잘모름”은 4.6%였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0.8%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는 △연령대별로 19세~39세(52.6%), 50대(47.9%), 40대(46.2%)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유한국당”의 지지도는 △연령대별로 연령대가 높을수록(60대이상:44.9% > 50대:20.1% > 40대:15.7% > 19세~39세:11.5%)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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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후보선택기준
[문] 선생님께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데 다음 중 어떤 점을 가장 고려해서 투표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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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민들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인물의 청렴성과 도덕성”이라는 응답이 42.2%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그 다음으로 “선거공약이나 정책”(24.5%), “소속정당”(13.2%), “후보자의 정치경험”(9.2%), “혈연·지연·학연등의 인간관계”(3.7%)순이었음. 한편 “잘모름”은 7.2%였음.
◎ 내년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인물의 청렴성과 도덕성”이라는 응답은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51.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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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여론조사는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횡성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신문의 의뢰를 받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유앤미리서치가 2017년 11월 17일(금) 강원도 횡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만19세 이상 남녀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전체 응답률은 7.1%였음. (접촉시도 7,191명 중 511명 응답) 본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틀은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유선(31%)·무선(69%) 병행 ARS전화조사로 시행하였음. 조사결과는 2017년 09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4.3%P임.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 바람.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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