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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자원봉사의 근간이 되는 가족봉사자 수가 지난해 대비 1.5배 늘어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횡성군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가족봉사자 수가 지난해 36가족 145명에서, 올 10월말 기준 52가족 177명으로 증가, 누적 활동인원도 807명에서 987명으로 증가했다.
지난 횡성평생학습축제 기간 동안의 홍보를 통해 신규 가족봉사자를 모집한 결과, 22가족 79명이 신청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으로, 자녀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지고 주말을 뜻깊게 보내려고 하는 가족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횡성군자원봉사센터는 가족봉사단을 활성화 하고자 내년엔 400평 규모의 텃밭을 조성하고, 체험위주의 활동을 통해 봉사활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자연스럽게 봉사에 다가설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정운현 센터장은 “자원봉사란 인성을 키우기 위한 가장 적합한 방법이며, 어릴 때부터 이어진 학습을 통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