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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찐빵축제위원회(위원장 남홍순)는 지난 1일 안흥복지센터에서 안흥찐빵축제 결산보고회를 개최했다.
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에 약 8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했고, 찐빵 판매장에 준비한 5,000박스가 조기에 완판돼 600박스를 추가로 준비하는 등, 11개 안흥손찐빵 업소의 판매량이 15,000박스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했다.
또 ‘빵양’이라는 캐릭터를 제작해 찐빵 구매 고객에게 행운권 추첨을 통해 캐릭터 인형과 손찐빵 머그컵, 농산물 3,000여점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팥군’이라는 캐릭터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며, ‘빵양’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흥찐빵축제 결산보고회를 마치고 오후 6시 연말연시를 맞아 면민화합을 위한 안흥찐빵마을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는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행사로 마무리했다.
남홍순 위원장은 “이번 축제의 성공을 밑거름 삼아 한층 더 발전하는 안흥찐빵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