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4 오후 04:24:21 |
|
|
|
|
|
3·1광장 시계탑 설치 NO, 트리 설치 YES
군, “주변 상가 의견을 듣고 대형트리 설치했다”
일부 주민 “대형트리는 ‘교통시야 방해’ 안되나”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04일
|
|
 |
|
| ↑↑ 기존 시계탑이 설치된 자리에 높이 약 7M, 밑지름 3.6M 크기의 3500만원이 투입된 올림픽 대형트리가 설치되어 있다. |
| ⓒ 횡성뉴스 |
| 3·1광장 주변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높이 약 7M, 밑지름 3.6M 크기의 대형 트리조명이 설치된 가운데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군민들의 안전을 무시하는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횡성군은 경관조성사업 일환으로 관내 트리 및 조명 설치를 사업비 총 8000만원을 투입했으며, 그중 3·1광장 올림픽 대형트리는 3500만원이 소요돼 지난달 26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히게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 주민들은 기존에 설치된 시계탑 한우 조형물 철거의 경우, 수 십년동안 횡성의 상징으로 자리했는데, 인근 상인들이 ‘교통시야 방해’가 된다는 민원으로 철거했으면서 연말 분위기 및 동계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올림픽 대형 트리조명을 설치하는 것은 교통과 상관이 없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다.
주민 A씨는 “횡성 관문인 시계탑을 철거해 놓고 대형 트리는 설치하는 것은 교통방해가 되지 않아서 인지, 아니면 지역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설치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지난주 수요일(11월 29일) 횡성지구대~횡성축협 사이 소나무 트리 조명이 출근길 아침까지 불이 켜져 있는 것을 보기도 했는데, 새벽까지 불을 밝히는 것은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 B씨는 “이번에 설치된 대형 트리는 인근 상인들의 설치 동의를 받고 설치한 것이 아니면 또 어느 순간에 철거될 수도 있는 게 아니냐”며 “만약에 철거된다면 탁생행정을 펼친 것으로 담당 공무원을 문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매년 연말 시가지 은행나무 가로수에 조명을 설치했지만, 올해는 인근 주변 상가에 의견을 들어 대형트리를 설치해도 좋겠다고 해서 사업을 추진을 하게 되었으며, 밤 12시 30분까지 시가지를 밝힌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기존 시계탑 조형물 철거를 놓고 높이를 11M에서 9M로 줄여서 재설치를 하려고 했지만, 반대하는 인근 상인들의 설문조사로 철거돼 현재는 횡성종합운동장에 놓여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04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963 |
|
오늘 방문자 수 : 14,482 |
|
총 방문자 수 : 32,326,249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