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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광수)는 7일 강림중학교 미래관에서 강림면 기관·단체장, 수강생, 귀농·귀촌인, 다문화 가정 등 300여명을 초청해, 제7회 강림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강림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마음껏 발휘한 장(場)을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귀농·귀촌인과 다문화가정 등을 포용하는 면민 대통합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로 7년째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샘솔마을 풍물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색소폰, 댄스스포츠 등 11개 팀의 공연이 펼쳐지고, 행사장 내에서는 서예, POP,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옷 만들기, 재봉교실 작품을 전시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발표회로 꾸며졌다.
또한 2015년 10월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은평구 갈현1동에서도 조현구 주민자치위원장이 방문해 주민자치 및 귀농·귀촌 교류를 이어갔다.
강림면은 현재 귀농·귀촌 인구의 지속적 유입에 따라 재능기부자들이 증가해 다양한 예술 활동의 수요와 공급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문화예술 활동 참여기반이 열악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