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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집 나간 한우 잡느라 ‘소동’
어미소 없다며 왕따 당해 외양간 탈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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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읍 궁천리에서 한바탕 소(牛)동이 일어났다.
지난달 30일 밤 8시 50분경 8개월 된 송아지가 외양간을 탈출해 이를 잡기 위해 주민은 물론 경찰에 소방까지 총동원돼 진땀을 흘렸다.
평소 횡성자율방범대에서는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차량순찰을 하던 중, 우사를 탈출한 송아지 한마리가 도로에서 배회하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해 경찰과 소방 등 20여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40여분 만에 합동으로 송아지를 포획했다.
경찰은 송아지의 귀에 달아놓은 바코드를 확인하고 주인인 A씨를 찾아 포획 현장에서 송아지를 돌려주었다.
주인 A(56세, 남)씨의 말에 따르면 “며칠 전 송아지의 어미를 팔았는데, 다른 소들이 이 송아지를 괴롭혀 우사를 탈출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경찰관계자는 “차량통행이 잦은 도로가 아니라서 큰 교통혼잡은 없었다”면서도 “자율방범대와 주민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송아지를 주인에게 돌려보내 다행”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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