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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국도 양평 청운면 갈운리∼횡성 공근면 초원리 구간 개통
총 15.8㎞ 498억 투입…2차로 용량 보강·선형개량, 도덕고개 터널 개설
군민들, 청운면 용두리∼공근면 신촌리, 용둔∼둔내I.C 4차선 확포장 요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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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경기도 양평과 강원도 횡성을 연결하는 국도 6호선 2차로 용량 보강 및 선형 개량 건설공사의 서원∼공근 구간의 도로건설 공사가 지난 4일 준공됐다.
2차선 선형 개량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 공사는 지난 2012년 착공하여 6년여 만에 완공된 공사로, 498억원이 투입돼 양평군 청운면 갈운리에서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까지 15.8㎞ 구간이다.
이번 준공된 6번국도는 그동안 지역의 정치권에서 4차선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게 일어 왔던 구간으로, 이 노선은 현재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30km 구간은 4차로 또는 6차로로 확·포장이 되어있으나,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횡성 공근면 신촌리 구간과 우천면 용둔리∼둔내면 둔내I.C 구간만 2차로 구간으로 남아있는 현실이다.
특히, 동계올림픽으로 둔내면에서 평창군 방면은 4차선으로 공사가 마무리되는 반면, 양평군 청운면에서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 구간은 2차로로 남아있어, 이 구간의 병목현상은 요즘도 주말이면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국도 6호선은 인천광역시를 시작하여 서울특별시와 경기도 일원, 그리고 강원도 강릉까지 4개 시·도 20개 시·군·구를 경유하는 총연장 274.2km의 국토의 동서를 잇는 일반국도이다.
그러나 이 노선은 현재 인천에서 경기 양평까지 약 130km 구간은 4차로 또는 6차로로 확포장이 되어있으나, 양평군 일부를 포함한 강원도 구간은 대부분 2차로 구간으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때문에 ‘강원도에 대한 대표적인 홀대 사례’라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수차례 각계에서 지적한 바 있다.
특히, 양평 청운면 용두리∼횡성 공근면 신촌리 구간은 2005년도에 4차선 실시설계가 완료되어 2007년 국고사업에 반영되었다가, 2008년 타당성 재조사를 실시하여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2009년에 용량보강사업으로 축소 전환되었고, 그나마도 진행이 지지부진하다가 올림픽과 관련해서 2012년 용량보강사업으로 사업예산 10억원 만이 반영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구간이기도 하다.
이 노선은 휴가철·행락철에는 교통 분산을 통해 고속도로의 정체요인 해소와 함께 수도권으로의 접근성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더군다나 평창동계올림픽과 관련하여 수도권에서 올림픽 경기장으로 접근하는 교통망 구상을 살펴보면, 기존의 영동·중앙고속도로와 신설노선인 제2영동고속도로, 중앙선 복선전철, 수도권전철 등이 모두 원주로 집중되어 있어 병목현상이 우려되기 때문에 교통의 분산·우회 기능적 측면에서도 그 필요성이 더욱 요구된다.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교통시설투자계획에 의하면 국도6호선 2차로 구간 중 횡성 우천면 용둔리∼둔내면 둔내I.C 구간은 반영조차 되지 않았고, 반영된 구간도 용량보강계획으로 끝이나 횡성군민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국도6호선의 비효율적·기형적 도로개선이 우려되기 때문에 국도6호선 전 구간을 4차선으로 확포장 해야만 한다는 군민의 여론이 지배적이다.
또한 정부계획에 미 반영된 「횡성 용둔∼둔내I.C」 구간은 동계올림픽 이후라도 반드시 계획에 포함 시행되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한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어명소 청장)은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갈운리∼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초원리 구간 총 15.8km 본 공사는 주로 2차로 용량보강 및 선형개량을 목적으로 2012년 착공 이후 총사업비 498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운행시간 5분(30분→25분), 운행거리 0.4km(15.8m→15.4km) 단축되어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익을 제공하고 물류비용이 절감 될 것으로 보인다며, 그동안 두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의 경우 좁은 도로 폭과 불편한 선형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았으나, 선형이 불량한 도덕고개를 터널(L=434m)로 연결하여 교통안전성이 크게 높아지고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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