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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소금·열량·당 섭취를 줄이는 올바른 식사요법 실천 유도를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2월 18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실버요리사’ 영양교육 및 요리실습을 진행한다.
군은 사전 수요 조사 결과 신청한 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88명의 실버요리사를 선정했으며, 마을별로 3회씩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건강식단 제공, 올바른 식품선택법 지도, 다양한 조리법 교육 및 요리실습을 실시한다. 보건소에서 교육을 받은 실버요리사들은 마을 경로당에서 직접 요리를 만들어 마을 어르신들에게 건강 밥상을 대접한다.
또한 향후 실버요리사가 스스로 마을 건강지킴이가 되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식생활 지도 및 요리 봉사를 통해 지역주민 식습관 개선에 노력할 예정이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장수밥상 실버요리사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나트륨 섭취 감소 및 식습관 개선으로 만성질환을 예방, 관리하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