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4 오전 09:42: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횡성역 진입로 부근 엉터리 도로 표지판

횡성군청 방향표기 잘못돼…빠른 시일 내 재정비 필요
시공사 “표지판 아무런 문제없다” 주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5일

↑↑ 횡성역 진입로(마산리)∼구만IC교 인근에 있는 도로 안내 표지판이 횡성군청 방향을 잘못 안내하고 있다.
ⓒ 횡성뉴스
횡성역 진입로 부근 도로 안내 표지판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도로 안내 표지판은 대표적 건물이나 지명을 찾아갈 수 있도록 설치된 것이지만, 횡성역 진입로 부근에 신규로 설치된 도로 안내 표지판이 횡성군청을 엉뚱한 곳으로 안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에 설치된 신규 도로 안내 표지판에는 횡성군청이 직진방향으로 표시돼 있다.

표지판이 설치된 곳에서는 횡성군청은 좌회전을 한 뒤 지하 차도를 통과해 읍상리 방향으로 가는 큰 도로로 직진해야 한다. 하지만 이 표지판 안내에 따라 직진으로 주행하면 생운리가 나온다.

문제는 표지판 설치 위치가 지하차도와 너무 가까워 직진으로 보기 힘들어 운전자들에게 혼동을 주고 있다는 것.

↑↑ 횡성역 진입로(마산리)∼구만IC교 인근에 있는 도로 안내 표지판이 횡성군청 방향을 잘못 안내하고 있다.
ⓒ 횡성뉴스

지역주민이나 횡성을 자주 오가는 사람들이야 도로 안내 표지판 없이도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고, 차량마다 내비게이션이 있어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횡성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횡성군이, 잘못 안내된 표지판으로 이미지만 안 좋아질 수 있다.

주민 A씨는 “횡성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어서는 안된다”며 “빠른 시일 내 정비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행정에서는 횡성을 찾는 외지인들을 위해 다른 곳도 잘못 표기되어 있는지 파악해, 주민이나 외지인들에게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철도시설관리공단 사업에 시공사인 현대건설 관계자는 “예정된 계획으로 안내 표지판을 세웠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1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2,096
오늘 방문자 수 : 3,982
총 방문자 수 : 32,261,764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