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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화재·생활안전 분야’ 지역안전지수 취약
행안부 발표, 화재분야 3년 연속 최하위 ‘빨간불’… 횡성소방서 “평가 기준 잘 모르겠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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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행정안전부는 2017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별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측정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횡성군은 화재와 생활안전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5년부터 지역안전지수를 처음 공개한 이후 3년차인 만큼 각 분야별 안전수준이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 추세를 확인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광역시·도, 기초 시·군·구 등 5개 유형으로 그룹을 지어 1에서 5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이번 발표에서 횡성군은 2017년도 기준 교통 3등급, 화재 5등급, 범죄 3등급, 자연재해 2등급, 생활안전 4등급, 자살 2등급, 감염병 2등급으로 나타났다. 그중 화재는 2015년부터 3년간 4∼5등급을 받아 최하위권으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행안부가 발표한 3년간 분석한 자료에서 횡성지역을 살펴보면, 교통은 2015년 3등급, 2016년 2등급에서 2017년 3등급으로 하락했으며, 화재는 2015년 4등급에서 2016년과 2017년 5등급으로 취약했다.
범죄는 2015년부터 3년간 3등급을 받았고, 자연재해는 2015년 3등급, 2016년 4등급에서 2017년 2등급으로 개선됐다.
생활안전은 2015년 3등급에서 2016년과 2017년 4등급으로 비교적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은 2015년과 2016년 4등급에서 2017년 2등급으로 개선되었고, 감염병은 2015년 3등급에서 2016년과 2017년 2등급을 받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에 따르면 기초단체 중 7개 분야 중 2개 분야 이상 1등급을 받은 곳은 36개 지역(시 12, 군 12, 구 12)이고, 2개 분야 이상 5등급을 받은 곳은 39개 지역(시 13, 군 15, 구 11)이다.
횡성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행안부 발표자료가 어떤 기준에서 평가를 했는지 잘 모르겠으며, 원인규명을 파악해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횡성소방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횡성지역 화재 건수는 114건이며, 소방인력은 147명이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www.mois.kr)와 생활안전지도(www.safemap.go.kr) 누리집에서 전국 자치단체의 분야별 안전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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