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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어르신 표심 잡아라”
크고 작은 행사장·경로당 찾아 ‘발품 팔고, 이름 알리고’ 동분서주
군수 출마자 9명 거론…한 군수, 재판에 따라 무소속 출마 검토
출마 예상 후보자 서서히 수면위로 부상 …‘얼굴도장’ 행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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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본문기사와 관련없음 |
| ⓒ 횡성뉴스 |
| 여야 지역 정치권이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의 필승을 위해 분주해진 가운데, 군수·도의원·군의원 출마 예비후보들의 움직임이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어 본격적인 선거시즌에 돌입한 모습이다.
지난해 19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정권교체에 성공하면서 올해 전국지방선거에서 횡성지역은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횡성군민들의 관심이 촉발되는 상황이다.
특히,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소속으로 군수출마를 저울질하는 예비후보자는 현재 4명이다.
3선에 도전하는 현 한규호(67) 군수를 비롯해 김명기(66) 전 강원농협본부장, 김찬경(61) 강원도민회 부회장, 진기엽(51) 도의원 등이 경합을 예고하고 있다.
뇌물수수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 군수는 당원권 정지가 해제되지 않으면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그동안 추진했던 정책을 마무리 짓기 위해 군민의 심판을 받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 야당에서 여당으로 정권교체를 이룬 민주당은 횡성군민들의 높은 정당 지지도를 배경으로 한 군수출마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도 눈여겨 볼 대목이다.
민주당 출마 예상후보로는 장신상(63) 군의원과 이관형(53) 전 도의원이 거론되는 가운데 나름의 민심잡기 행보를 시도하면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며, 여야 군수 예비후보 모두가 공천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외도 국민의당에선 전인택(70) 당협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원재성(5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횡성군협의회장, 서인범(62) 신영대표가 자천타천의 출마가능성에 움직임이 조심스럽게 점쳐진다.
한편, 도의원 선거의 경우 1선거구(횡성읍·공근면·서원면) △서성훈(53·민) 횡성군배드민턴협회장 △백오인(45·민) 전 강원도민일보 부장 △원종익(73·한) 전 도의원 △한창수(57·한) 군의원 △정운현(46·무) 군자원봉사센터장, 2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 △함종국(62·한) 도의원 △김인덕(55·민) 군의원 △변기섭(54·민) 전 군의원 △김용식(57·무) 전 농촌지도자 횡성군연합회장 등이 출마가 예상되고 있다.
또 군의원 선거는 가 선거구(횡성읍·공근면·서원면) △김은숙(59·한) 군의원 △채수일(55·민) 강원아그로 대표 △윤천로(65·한) 군이장연합회장 △정명철(61·한) 전 군의원 △한준희(47·한) 전 횡성축협 과장, 나 선거구(우천·안흥·둔내·갑천·청일·강림) △김영숙(60·한) 군의원 △표한상(55·한) 군의원 △김용규(51·민) 둔내면축구협회장 △최규만(52·한) 전 군의원 등이 출마 채비를 갖추고 존재 가치 부각에 힘쓰고 있다.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들은 크고 작은 행사장이나 각 마을 노인회 총회가 열리고 있는 경로당을 찾아, 자신의 얼굴을 비추는 등 벌써부터 어르신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과 한국당, 국민의당 출마 예비후보들의 움직임만 보였으나,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면서 무소속 출마 예비후보들도 서서히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군민들과의 접촉만으로 후보 공천장을 쥐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 한국당은 현직 한 군수를 포함해 4명의 주자들은 나름의 전략으로 군민들과 접촉,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2명의 민주당 군수 후보 역시 오직 민심을 잡아야 공천경쟁에서 승리해 군수 출마가 가능한 만큼 군민들을 향한 발걸음이 빨라질 수밖에 없다.
이번 6월 13일 횡성지역에 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뽑는 지방선거에는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이 많아, 그 어느 선거 때보다도 가장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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