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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지역 상가 임대료가 인근 홍천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9월 기준 횡성군의 ㎡당 월임대료 평균은 1층이 4,413원, 2층 이상이 1,447원, 지하가 1,068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전분기대비 1층은 2.2%(97원)가, 2층 이상은 2.2%(31원), 지하는 2.3%(24원) 증가한 수치다. 상가 임대료는 위치와 평수, 층에 따라 큰 차이가 발생한다.
점포 평균 임대시세는 한국감정원의 임대사례조사를 기반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일부 가공해, 행정구역 및 전국 주요상권에 대한 모형화를 통해 작성된 평균시세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이는 지역별 대략적인 시세파악을 위한 용도이므로, 임대시점 등에 따라 임대 예정점포의 정확한 시세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으로 참고자료임을 밝혔다.
상권정보시스템을 통해 강원도내 18개 시·군의 평균 임대료를 살펴본 결과, 횡성군은 11번째로 임대료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횡성군 보다 낮은 곳은 동해시, 홍천군, 화천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으로 파악됐다.
도내에서 평균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원주시로 ㎡당 월임대료 평균은 1층 1만4,677원, 2층 이상 4,814원, 지하 3,522원이다. 원주시는 전분기 대비 2.3%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