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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을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올해 5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먼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지원 예산을 전년도 8천만원에서 1억1,200만원으로 확대하고, 2001∼2005년에 제작된 총중량 3.5t 미만 경유차의 경우 대당 165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10년 이상 노후된 차량으로 횡성군에 2년 이상 등록되어야 하는 등, 오래된 차량을 우선 지원하게 되며 일정한 자격에 해당될 경우, 3월 군에서 접수를 받아 4월 중순 지원대상이 확정된다. 주의할 점은 확정된 후 군청과 폐차일을 협의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적인 미세먼지 예경보제 시행에 대비해 횡성군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 옥상 내에 처음으로 대기오염 자동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관내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횡성군의 미세먼지 농도를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경유차량을 LPG차로 전환할 경우 보조금으로 1천만원을 지원하며,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및 관리강화, 전기자동차 및 급속충전기 보급, 그린홈 및 가정용 소형태양광 발전기 보급 등 신재생 에너지도 확대해 미세먼지에 대해 적극 대응한다.
이 밖에도 횡성교육청에서는 지난해 미세먼지 영향 최소화를 위해 어린이, 학생 등을 대상으로 800만원을 들여 마스크를 지원했고, 올해에는 우선 전년도에 신청한 초등학교에 한해 공기청정기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