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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달구지 타고 이색 성화 봉송

횡성 8.6km …성화봉송 주자 200m씩 달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5일

↑↑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서석규·송춘자 부부가 김한이 학생 주자로부터 성화 불꽃을 이어 받아 성화봉을 높이 들어 보이고 있다.
ⓒ 횡성뉴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단이 지난 31일 횡성군에 도착한 가운데 소달구지 이색 성화봉송 부터 지역주민, 부부, 학생, 장애인 등이 성화봉송 주자로 뛰어 뜨겁게 달궜다.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지난 11월 1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101일간 전국 17개 시·도를 경유하는 2,018km 구간을 돌아 2월 9일 오후 8시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 횡성뉴스

성화봉송 행사가 시작된 지 92일째 되는 날인 지난 31일, 둔내면 자포1리 마을회관에 도착한 성화는 횡성군청까지 총 8.6km 구간에 총 43명으로 구성된 성화봉송 주자들은 200m씩 달렸다.

이날 성화봉송 첫 주자로 박순업 문화원장을 시작으로 둔내면 자포1리 마을회관에서 둔내중학교까지 제1구간 봉송이 진행됐다.

이어 제2봉송 구간으로 횡성읍 섬강둔치에서 주요 시가지를 거쳐 횡성군청으로 최종 도착했다.

ⓒ 횡성뉴스

특히 제2봉송이 시작되는 횡성읍 섬강둔치 다목적경기장에서 섬강테니스장까지는 백영선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소달구지’를 타고 가는 이색 성화봉송이 펼쳐졌다.

소달구지 뒤편으로는 횡성한우와 더덕, 안흥찐빵 캐릭터 행렬이 이어져 명품 한우를 비롯해 농·특산물을 전 세계에 알렸다.

또 마지막 주자인 이병한 부군수를 끝으로 성화가 최종 도착한 군청 특설무대장에서는 성화봉송 축하행사가 진행됐고, 횡성고등학교 동아리의 비보이 공연과 횡성군 오케스트라의 연주, 성화봉송 후원사의 행사 등이 펼쳐졌다.

ⓒ 횡성뉴스

이날 성화봉송 구간마다 군민들이 나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했다.

한규호 군수는 “군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함께 즐기며 환호하고 열광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성화봉송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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