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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동원그룹이 횡성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한다.
강원도(최문순 지사)와 횡성군(한규호 군수)은 지난 2월 6일,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동원그룹(박인구 부회장), (주)동원시스템즈(대표이사 조점근)와 횡성지역 대규모 투자와 관련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강원도는 수년간 강원도를 견인할 수 있는 앵커·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 파격적인 지원제도를 만들고 도지사가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특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혁신적 교통·물류환경 개선과 풍부한 수자원, 청정환경이 식품 및 포장재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 동원의 투자를 성사시켰다.
특히, 이번 투자를 성사시키기 위해 강원도와 횡성군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주고, 기업과 수시로 소통(면담, 전화, 메일, SNS 등)하는 등 신뢰를 구축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냈다.
동원그룹은 해양수산, 식품유통, 포장재, 물류 등 4대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사업인 무균충전음료 진출을 위해 청정한 자연환경에 부합하는 강원도를 선택했다.
이로써 강원도는 동원그룹 계열사, 협력업체 등 우량기업의 도내 투자확대도 기대하게 되었다.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부터 캔, 병, 페트, 산업용 필름, 알루미늄 등 거의 모든 소비재의 포장이 가능한 국내 최대의 종합 포장재 회사다.
횡성지역 부지 3만평에 700억원을 투자하고, 지역인력을 고용할 계획으로, 사업확대 시 추가 투자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금년 2월 부지매입 완료 후 2019년도 하반기에 가동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규호 횡성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을 통하여 동원그룹이 음료사업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이라면서, 강원도와 횡성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