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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군, 생활·물가·안전관리 총력…경찰, 치안대책 전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2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올 설 연휴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이다.

횡성군은 올해 설 연휴기간(15∼18)과 동계올림픽(9∼25) 개막으로 관광객과 귀성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생활안정과 물가관리, 안전관리 등 설맞이 민생안정 종합대책 마련했다고 밝혔다.

설맞이 민생안정을 위해 △물가관리 추진체계 구축 및 명절 성수품 수급안정 추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각종 재난대비 특별활동 추진 △전염병 예방, 가축방역 등 비상방역체계 구축 및 가동 △설 명절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 △비상근무체제와 유관기관 간 공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을 펼친다.

특히 설 명절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진료, 교통, 생활쓰레기, 상수도 등의 공백을 메우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15∼18일) 총괄상황반, 재난관리반, 도로관리대책반, 민원처리대책반(생활민원기동 처리반 운영), 물가·전기·가스 안전대책반, 교통·소통·안전대책반, 환경청결 대책반, 비상진료 대책반, 상하수도 비상대책반, 산불대책반, 가축전염병 대책반, 공설묘원 추모관 지원반 등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실과 공무원을 편성해 상황 근무한다.

또한 군은 소외계층을 위해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실향민, 새터민 등을 위문했고, 각급 기관단체와 독지가, 기업체 등에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명절 성수품 등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 전통시장 장보기, 직거래장터 운영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귀성객 환영 현수막이 읍·면 주요 도로변 및 IC 등에 게첨되며, 각 실·과·소별로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물가안정관리를 위해 성수품(사재기, 담합인상, 원산지표시 위반 등)을 특별단속 한다.

또 횡성경찰서는 설날 전·후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한다. 시기적으로 명절 전·후에 현금을 노린 강·절도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만큼 순찰활동을 한층 더 배가하면서 현금다액업소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대처요령 등 평온한 명절 치안확보를 위해 경찰력을 집중 투입해 방범활동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및 군민안전을 최우선하는 재난·재해대책 등을 추진해 즐겁고 편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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