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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올해 횡성지역 관내 초·중·고교 32개교 중 졸업생이 없어 졸업식이 열리지 않는 학교는 없다.
횡성교육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10개교, 고등학교 7개교가 졸업식을 개최하며, 졸업생은 총 1,116여명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한 자릿수 졸업식이 진행되는 학교가 안흥초 덕천분교(2명), 정금초(2명), 창림초(2명), 유현초(3명), 갑천초(4명), 공근초(5명), 서원초(6명), 수백초(7명), 강림초(8명), 청일중(2명), 안흥중(6명), 강림중(9명), 안흥고(9명) 등 13개교로 전교생들에게 축하를 받게 된다.
또한 올해 횡성지역 초교 입학생 취학통지서 현황에 살펴보면 오는 3월 입학생이 없는 학교는 없으나 안흥초 덕천분교, 유현초교는 1명이 입학하게 된다.
또 횡성초, 성북초교가 각각 88명, 횡성중 98명, 민사고 156명으로 가장 많은 신입생을 받게 되며, 총 1,013명이 입학한다.
교육청 관계자는 “농촌지역 인구가 줄고 있고, 저출산 현상으로 학생 수가 매년 줄고 있다”며 “초등학생 수 감소는 중·고교 학생 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