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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미관 해치는 불법시설 시내 곳곳에 판친다
횡성축협, “주차장 불법 컨테이너 빠른 시일 내 정리하겠다” 밝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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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축협 주차장에 컨테이너가 놓여 있는데 이곳은 선명하게 주차선이 그어져 있다. |
| ⓒ 횡성뉴스 |
| 청정녹색도시 횡성군이 일부인들의 불법건축물로 청정지역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횡성읍 읍하리의 정모 씨는 “요즘 횡성관내를 돌아보면 읍내 시가지나 야산 또는 농지에 조립식 및 컨테이너 박스 등이 여기저기 무단으로 설치되어 쾌적한 농촌환경을 훼손하고 있어, 새봄맞이 대대적인 주변환경 정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천면의 김모씨는 “불법시설이나 가설 건축물들은 민선 자치시대를 맞아 더욱 기승을 부리는데, 이는 각종 선거 시 표를 의식해서 강력한 단속을 못하는데서 비롯된 것 같다”며 “고발을 하면 단속을 나오는데 이웃지간에 감정으로 비쳐져 고발을 할 수도 없어, 관에서는 수시로 지역을 순찰하여 불법시설물이나 가설 건축물을 관리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씨는 “단속의 손길이 부족하다보니 신고된 건축물 대장보다 이어짓고 달아짓고 하여 불법 건축물이 많을 것”이라며 “불법 건축 및 시설물들은 대부분 컨테이너나 조립식을 이용하고 있어 일제 조사라도 하여 양성화 할 수 있는 것은 양성화 하고, 철거를 하여야 할 것은 철거를 하여 불법 건축물이 없는 횡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횡성축협은 건물 내 주차장에 여러 동의 컨테이너를 불법으로 버젓이 놓고 수년째 사용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본지 취재 확인결과, 횡성축협 건물 뒷편에는 주차장 10여 면의 주차공간을 막아 컨테이너를 설치해 놓고 이곳에 물건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평상시 축협은 이용객이 많은 날이면 주차공간이 모자라 인근 도로변까지 불법으로 주차를 하고 있는 실정으로, 축협을 이용한다는 주민 A씨는 “가뜩이나 주차공간이 모자라는데 주차공간에 불법 컨테이너를 설치한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며 “주차공간 확보에 신경을 써서 고객 편의를 도모해도 모자랄 판에, 있는 주차장까지 불법으로 사용한다”며 불만을 표출하였다.
한편, 축협이 불법 설치한 컨테이너 앞에는 ‘직원 이용 시 주의사항’으로 보이는 문구가 쓰여 있었으며, 바닥에는 주차선이 그어져 있어 누가 봐도 주차장임을 알 수 있다.
이에 대해 축협 관계자는 “현재 컨테이너를 불법으로 놓고 사용하고 있는 것을 인정한다. 빠른 시일 내로 정리하고 예산을 세워 옆 부지로 이전하겠으며, 이곳 컨테이너 안에는 공산품 등을 보관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횡성군 관계자는 “관내 무허가 가설건축물(컨테이너)에 대해서 수시로 단속을 하고 있으며 무허가로 판명되는 곳은 먼저,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어기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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