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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함께 키우는 열린지역 육아공간
횡성군공동육아나눔터 개소 정식운영 돌입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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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군은 6일 횡성읍사무소 맞은편 공동육아나눔터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갖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중심의 양육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가족, 이웃이 함께 다양한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며, 함께 아이를 돌보는 ‘마을이 함께 키우는 열린지역 육아공간’으로, 영서지역에서는 횡성군이 최초로 운영한다.
군은 2016년 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여성들의 사회참여 지원 및 지역발전의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에서 함께 육아문제를 나누고 지원해야 한다는 사회적 책임성과 정책적 공감대 형성에 따라, 지난해 9월 여성가족부에 공동육아나눔터 공모를 신청, 같은 해 12월 신규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실버카페인 ‘Cafe 어울림’ 옆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들어선 공동육아나눔터는 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며, 현재 2,300여만 원을 들여 시설 리모델링, 2,000여권의 육아도서 및 장난감 구비 등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다.
따라서 1명의 전담인력과 노인일자리 어르신이 함께 프로그램실, 수유실, 놀이실 등의 시설을 활용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육아품앗이, 상상력과 오감체험놀이, 동화구연, 장난감 대여, 육아용품 나눔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가 들어선 곳은 횡성읍사무소 및 성북초등학교 등과 인접해 있고, 인근지역에 4개 이상의 크고 작은 아파트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많은 주민들의 육아 돌봄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동육아나눔터 옆의 실버카페를 육아전문 북카페로 확대 운영해 육아정보 교류, 양육자 교육 등 어르신과 부모 세대가 함께하는 아이돌봄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이웃과 세대 간 지역이 모두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돌봄 육아환경의 선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3월에 있을 여성가족부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신청해, 보다 쾌적한 돌봄환경 제공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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