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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횡성농업을 이끌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 농업인재를 발굴·집중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횡성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이,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 107명과 한규호 군수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8년째 운영되는 횡성군농업인대학은 △현장적용을 통한 농촌 고부가가치 발굴 육성을 위한 6차산업과정 △사과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후변화대응과정 △농업생산 기본원리 교육을 위한 과학영농과정 등 총 3개 과정을 운영하며, 과정별 30회 내외 매주 1회씩 재배기술 이론·실습교육 및 교양강의, 우수농가 벤치마킹, 현장워크숍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박경식 소장은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추어 횡성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면서, 전문 농업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횡성군농업인대학이 횡성농업인들의 농가소득 향상과 농업·농촌 활력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