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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건강플러스 마을 사업의 주체인 ‘강림면건강위원회 발대식’이 15일 강림중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건강플러스 마을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자율적인 참여로 마을건강 위해요인을 파악하고,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건강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현재 군에는 갑천면과 강림면 2개 마을이 건강플러스 마을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강림면건강위원회(위원장 김광수) 위원들과 강림면 주민 등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위원으로 선정된 2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건강위원이 건강 선언문을 낭독했고, 강림면건강위원회 현판 제막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강림면은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걷기운동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마을별 걷기 동아리를 구성하고, 운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 강림면건강위원회는 주민과 소통함으로써, 마을 모두의 힘을 모아 강림면이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거듭나도록 보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참여하고 가꾸는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을 통해 건강취약지역인 강림면의 건강수준을 높이고, 지역 내 건강불평등에 대한 격차가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