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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장 이대균)는 지난 19일 제276회 횡성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한 가운데, 2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덕)를 구성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김인덕 의원은 “경로당 물품지원 예산의 경우 경로당에 지원한 운동기구가 방치되는 등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세부적인 계획 수립 후 추진하기 바라며 지원 기준을 마련하여 형평성에 의한 물품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야생동물피해예방시설 사업이 목책기 사업에서 울타리망 사업으로 전환한 것에 대해 효율성이 의문시됨에 따라 설치도 중요하지만 피해예방시설이 제기능을 할 수 있도록 잡초 제거 등 시설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영숙 의원은 “봉복사 선원건립을 포함한 문화재 관련사업의 경우 보조사업 예산에 국한하여 추진하지 말고 문화재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충분히 검토하고 관계자와 협의한 후 추진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장신상 의원은 “횡성군에서 추진하는 축제행사 평가 용역예산은 축제의 가치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종합적으로 실시하여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이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은 횡성이 지속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특구 지정, 관련기업 유치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표한상 의원은 “태기왕 스토리텔링 용역을 잘 수행하여 현재 도립공원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태기산이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 방송시설 현대화 사업이 마을 이장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아직 설치하지 않은 마을도 조속히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은숙 의원은 “장난감도서관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차질없이 조성하여 주기를 바라며, 장난감 구입 시 아이들이 선호하는 장난감을 구입하여 활발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신경 써줄 것”을 주장했다.
또 “둔내초등학교 체육관에 방수작업 등 보수작업이 계속 이루어져 왔으나 또 다시 많은 예산을 들여 보수하는 만큼 이번 기회에 완벽한 작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창수 의원은 “한민족 축구대회가 한우축제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숙박, 식사, 이동, 주차문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하며 문광부 지정 우수축제에 한우축제가 선정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