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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주민들이 추동리 당평마을에 징검다리길을 조성하고 22일 마을주민과 건강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천면 추동리 게이트볼장에서 개방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갑천면 추동리에는 마을주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산책로가 없어 불편이 많았다. 이에 갑천면건강위원회(위원장 박영민)를 중심으로 한 마을 주민들은 군에서 추진하는 갑천면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앞 하천을 건너 제방길을 동선으로 하는 5.7km 구간의 걷기길을 만들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걷기길은 추동리 마을 주민은 물론, 인근 전촌리와 대관대리 주민들까지 이용이 가능해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갑천면의 걷기길 조성은 지난해 12월 삼거리 마을 왕발바닥 걷기길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로, 주민 주도형 걷기운동을 통한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갑천면건강위원회 박영민 위원장은 “건강플러스마을 사업을 통해 갑천면 주민 모두가 걷기를 실천하는 그날까지 걷기 동아리를 구성하고, 마을마다 걷기길을 조성하여 행복한 건강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