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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농촌주민 주도로 마을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계획화하기 위한 ‘농촌현장포럼’을 올해 서원면 옥계1리와 압곡리, 갑천면 대관대리 3개 마을에서 진행한다.
농촌현장포럼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상향식 마을발전계획수립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농촌활성화지원센터와 위탁 계약해 추진한다.
서원면 옥계1리는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총 5회, 서원면 압곡리와 갑천면 대관대리는 각각 22일과 23일 등,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와 퍼실리테이터, 현장 활동가 등이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자원과 주민 아이디어를 토대로 발전과제를 발굴하고, 선진마을 벤치마킹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마을발전을 위한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현장포럼을 계기로 향후 각 마을만의 자원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마을발전사업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