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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신문 선정 올해의 『의정대상』 , 『공직대상』, 『우수독자』

장신상 횡성군의회 의원, 홍용표 횡성군청 공무원, 김언영 안흥면 애독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본사 횡성신문이 올해로 창간 9주년을 맞아 오늘(4월 2일) 오후 5시 횡성읍 향교로(읍상리) ‘향교웨딩홀’에서 기념식을 거행하는 가운데, 남다른 열정과 신념으로 성심어린 주민의견 청취와 의정활동에 매진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군의회 의원에 대한 ‘의정대상’, 군민복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충실히 직무에 임하는 모범공직자에 대한 ‘공직대상’, 본사 창간 이래 지역언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횡성신문을 구독해 온 독자 중 한분을 지난해부터 특별히 선정 감사를 전하는 ‘애독자상’을 마련, 각각 공로패 및 감사패를 전달했다. <편집자>

<의정대상> 횡성군의회 장 신 상 의원
동료의원들로부터 활발한 의정활동 인정받아

ⓒ 횡성뉴스

본지 창간 9주년 의정대상에 선정된 횡성군의회 장신상(더불어민주당·61세) 의원은 초선의원으로써, 활발한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을 펼쳐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구현에 큰 역할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장 의원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은 물론 의정발전을 위해 위민봉공의 자세로 주어진 소임은 물론이고, 군정발전 및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이 매우 지대한 것으로 동료의원들로부터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제7대 의회기간 동안 100%의 본회의 참석율을 보이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과 4번의 행정사무감사와 3번의 군정질문을 통해 어답산 유현문화관광지 조성사업, 횡성베이스볼파크 조성사업, 우천산업단지 조성, 묵계리 탄약고 이전 등 횡성군의 현안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잘못된 행정정책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지적과 시정을 요구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주민들의 대표로서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히 해왔다.

또한 장 의원은 7대 횡성군의회 회기 내 3번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횡성군 청렴도 등급 최하위에 따른 청렴도 향상 제고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등, 횡성군 당면사항, 관심사항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다.

어린이와 청소년, 노약자 등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횡성군 노인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횡성군 청소년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횡성군 식생활 교육지원 조례 등을 대표발의 하는 등 총 26건의 조례발의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직대상> 횡성군청 홍 용 표 허가민원과장
정직·성실한 자세로 30여년 동안 근무한 모범공무원

ⓒ 횡성뉴스

홍용표 허가민원과장(행정 5급·58세)은 1988년 공직에 입문해 30여년 동안 정직과 성실한 자세로 매사에 사명감을 갖고 공직생활을 충실히 근무해 오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모범공무원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 과장은 지난해 7월부터 허가민원과장직을 수행하면서 각종 인·허가에 있어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되도록 힘써 왔으며, 부서내 직원들과의 유대와 단합을 통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부서장으로 공직대상에 선정됐다.

그동안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지원과, 자치행정과, 안전건설과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근무한 행정전문가로서 민원인들에겐 신속·정확한 업무처리 스타일로 인정받고 있으며, 동료들에게는 특유의 다정다감한 리더십으로 존경을 받아오고 있다.

특히 2017년 적극민원행정 공감콘서트 최우수 기관, 시·군 민원행정분야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행자부 우수기관 선정, 인구늘리기 우수기관 선정, 토지(지적분야) 도로명주소 업무 유공기관, 건축·주택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큰 성과를 거두는데 적극 노력해 왔다.

한편, 홍 과장은 부인과 함께 노부모를 모시고, 세자녀와 3대가 함께 사는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행복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부모님께는 효심 가득한 아들로 정성을 다하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바쁜 업무 수행과 일정에도 늘 부지런한 성품으로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이고, 주위의 선·후배와 지인들에게는 항상 타인을 먼저 배려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정평이 나있다.

<우수독자> 안흥면 소사2리 김 언 영 독자
“매주 지역소식이 담긴 횡성신문이 기다려집니다”

ⓒ 횡성뉴스

“매주 월요일 오토바이를 타고 온 집배원이 다녀가고 나면, 우체통에 배달된 여러 우편물 중 횡성신문을 가장 먼저 집어 펼쳐보게 되더군요.”

횡성신문을 꾸준히 구독해 오고 있는 김언영(76세·안흥면 소사2리) 애독자는 늘 기다려지는 신문이라고 했다.

그는 안흥에서 6대째 살아온 터줏대감으로 안흥면이장협의회장, 소사2리 이장, 구수회장(9개 읍·면협의회장 모임) 등을 역임하면서, 우리지역의 소식을 담아내는 지역신문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7년 전 구독해 지금까지 인연을 맺으며 읽어오고 있다고 한다.

침침한 눈 때문에 작은 글씨를 읽는데 불편하지만, 횡성신문은 예외다면서 읽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고 했다.

김 씨는 “횡성신문을 바스락거리며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우리지역 소식을 읽으면서 이미 알았던 소식을 다시 한번 보게 되고, 모르고 있던 소식엔 이런 일도 있었구나 하고, 정책 기사엔 언젠가 나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한 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는다”고 전했다.

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지난해 16년 만에 횡성에서 열린 도민체전 소식과 함께 하늘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경기장 모습을 시원하게 편집해 실어서 보기가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내가 살고 있는 횡성지역이 작은 도시이긴 하지만, 살기 좋은 곳이기에 지역소식을 조금 더 많이 실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지역인물을 조명하는 기사 발굴에도 신경을 기울여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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