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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환경미화원 보수 등 후생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미화원 보수는 1호봉 기준 기본급 106만4,680원과 상여금·복리후생비를 포함하여 통상 월 214만400원이며, 환경미화원 전체 평균 12호봉 기준 263만원을 받고 있다.
그밖에 일반 공무원과 동등하게 가족수당·자녀학비보조수당·초과근무수당·피복비·맞춤형복지포인트 지급과 상해 단체보험 가입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또한 군은 환경미화원 보수를 도내 18개 시·군 중상위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지난해 임금인상을 추진하였으나, 지난해 9월 환경미화원 노조가 설립되어 노조와 임금교섭이 되지 않아 금년도 임금을 인상하지 못하였으나, 노조와의 지속적인 임금교섭을 통하여 임금을 인상할 방침이다.
현재 근로조건은 생활쓰레기 수집운반과 청소업무를 다수의 타 시·군은 환경미화원이 직접 수행하고 있으나, 횡성군에서는 수년전부터 생활쓰레기 수집운반을 민간업체에 위탁처리 하고, 환경미화원은 시가지·도로변·주택가 등의 청소업무만 수행하고 있어 작업환경이 도내 상위권이라고 군은 밝혔다.
신동진 청정환경사업소장은 “앞으로도 환경미화원 후생복지 등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