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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 마을’ 개원식이 지난 30일 갑천면 부동리에 위치한 시설 앞마당에서 유관기관·단체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오후(이사장 정상환)에서 운영하는 ‘아름다운마을’은 부지 4,875㎡, 건축면적 968㎡, 지상4층 규모로 건립돼 지적장애인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에 가정집과 유사한 생활시설 13실과 재활상담실, 집단활동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원식 이후에는 거주장애인 30명을 모집하고, 6월에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환 이사장은 “그동안 횡성지역 지적장애인 보호자들이, 가족의 거주시설 입소를 위해 타 지역에 있는 시설을 알아봐야하는 불편함과 입소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전출을 할 수밖에 없었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