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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고장 횡성서 독립만세운동 재현
제99주년 4·1 군민만세운동 선열들의 숭고한 넋 기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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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4·1 횡성군민만세운동 기념행사가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 횡성보훈공원에서 일제의 탄압 속에 대한독립 만세운동을 펼쳤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기 위해 거행됐다.
이날 각계 기관·단체장 및 유가족, 주민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군민의 종 타종과 만세운동 재연, 헌화 및 분향, 넋풀이 행사, 3·1만세운동 100주년기념 사업 선포식, 선언문 낭독, 만세삼창 등을 통해 횡성군민의 나라사랑 의지를 다졌다.
올해로 99주년을 맞은 4·1 횡성군민 만세운동 기념행사는 일제 강점기 식민지 지배하의 범민족항일독립운동인 3·1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강원도 독립만세운동의 효시이자 진원지로서 횡성에서는 1919년 3월 12일부터 독립선언서를 배부해 3월 27일 첫 만세운동이 벌어졌으며, 4월 1일과 2일 3차에 걸쳐 횡성읍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게 되어 이를 4·1횡성군민만세운동이라 칭하기로 한 것이다.
횡성군민 만세운동은 기미년 4월 1일 최대 규모로 펼쳐져 5명이 일본군의 총탄에 숨지고, 21명이 중상을 입거나 옥고를 치렀으며, 횡성군은 해마다 기념행사를 통해 횡성의 얼을 계승하는 감동과 교육의 장으로 육성시켜 나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횡성의 3·1운동은 강원도 독립만세운동 최초로 가장 크고 치열하게 열렸다”며 “이번 기념행사 개최로 애국의 고장 횡성군에 대한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우천면(한상열 추모비, 강성순 지묘), 갑천면(김순의 묘, 최양옥공적비), 강림면(강림의병총, 민긍호 공원)에서 독립운동 기념물 헌화를 실시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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