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농작물재해보험의 ‘벼’상품을 지역농협을 통해 6월 29일까지 판매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 가뭄, 집중호우 등을 비롯한 각종 자연재해로 인하여 발생하는 농작물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로, 정부에서 보험가입비의 80%를 지원하고 20%만 농가에서 부담금을 납부하면 가입할 수 있다.
그러나, 횡성군은 2016년도부터 농협과 협조해 ‘벼’ 상품에 한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가입요건은 벼 보험가입금액(생산액)이 농지당 50만 원 이상인 농가이며,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지참해 지역농협에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벼 상품 가입비를 전액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벼 재배 농업인의 부담금이 전혀 없는 만큼 많은 농가가 가입해 자연재해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