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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18 강원도소년체육대회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횡성 일원에서 열린다.
‘도약하는 횡성에서 행복으로 웅비하는 강원체전’ 이라는 구호를 내건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선수와 임원 등 5,0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횡성군 선수는 210여명이 출전한다.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횡성교육지원청, 강원도체육회 및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며, 17개 교육지원청 대항전으로 1부와 2부로 구분해 치러진다.
올해 소년체전은 간소화 차원에서 개·폐회식이 열리지 않으며, 초등부 20개 종목과 중등부 31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횡성에서는 육상, 테니스, 탁구, 씨름, 양궁, 바둑, 골프 등 21개 종목이, 도내 5개 시·군에서 10개 종목이 치러진다.
춘천에서는 수영, 근대3종, 체조, 카누 종목의 경기가 진행되고, 롤러 경기는 강릉시에서, 사격은 동해시, 자전거, 요트는 양양군, 역도는 양구군 등에서 각각 개최된다.
또한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26일부터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선발전을 겸해 열린다.
횡성교육청 관계자는 “도약하는 횡성에서 강원 소년·소녀들의 스포츠 대회를 통해 공부하는 운동선수와 체육 진로의 꿈을 키워, 개인의 행복지수와 강원체육의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