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신문 창간9주년 축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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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논지로 바른 여론 주도해 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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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균 횡성군의회 의장 |
| ⓒ 횡성뉴스 | 지방언론의 바른 길잡이로서 지역의 정론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횡성신문의 창간 9주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군민들에게 신속한 지역소식 전달과 지방언론의 참모습을 보여 주기 위하여 심혈을 기울이고 계시는 안재관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의 발달, 스마트폰의 보편화, SNS의 대중화에 따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이 시대에, 언론의 역할은 더욱 더 커지고 있습니다. 언론은 정직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정의를 구현하고, 그 틀 속에서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횡성신문은 지난 9년 동안 군민의 뜻과 지역사회의 이익을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또한, 정론직필의 사명으로 정확한 보도, 각 분야의 수준 높은 기획보도, 공정한 해설과 논평을 통해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앞으로도 횡성신문이 공정하고 신속한 보도를 통해 유익하고 깨끗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좌고우면하지 않고 초지일관한 논지로서 바른 여론을 주도해 나가는 지역신문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횡성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민심을 대변하는 최고의 언론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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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중 횡성경찰서장 |
| ⓒ 횡성뉴스 | 횡성신문,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역 대표 언론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는 횡성신문이 어느덧 9돌을 맞이했습니다. 횡성군민의 대변자로서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안재관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책임이 무거울 것 입니다. 우리고장의 거울이자, 시민의 눈과 귀를 올바르게 대변하는 민심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언론의 막중한 역할과 시대적 소명을 횡성신문이 앞으로도 잘 이끌어주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횡성신문 애독자 여러분. 작년 한 해 동안 우리 횡성경찰은 강도 등 강력범죄는 100% 검거하였고, 생활주변 범죄인 절도의 경우에는 검거율이 83%에 이르는 등 안정된 치안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통반칙 등 3대 반칙행위 단속에 전력을 다하는 등,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올해는 취약지역과 소외계층까지 돌보는 세밀하고 정성스런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하지만, 안전하고 건강한 횡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독자여러분과 지역언론의 중심인 횡성신문의 성원과 응원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啐啄同機(줄탁동기: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팍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라는 옛말처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었을 때 횡성의 치안은 더욱 더 안정될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 한 번 횡성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며, 正論直筆(정론직필)의 정신으로 주민의 민심을 대변하는 최고의 언론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횡성교육의 밝은 점 널리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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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희 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
| ⓒ 횡성뉴스 | 그 동안 횡성신문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신문으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군민의 대변자로써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주요 이슈에 대한 정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고, 지역의 현안들과 다양한 목소리를 ‘지역의 사랑방’으로 끄집어내어 민주사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등, 믿고 보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인터넷 인구가 늘어나며 인쇄매체들이 큰 도전을 받고는 있지만, 다른 어떤 매체보다 정제돼 신뢰도가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상시대인 현실에서도 횡성신문은 최고 미디어로써 그 위상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횡성신문이 정제된 정보, 우수한 해설, 고도의 전문성과 균형 감각을 두루 갖춘 고급 정보원으로서 여론을 선도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이 답을 한다’고 하였듯이 군민들에게 때로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때로는 합리적 비평으로 군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분주히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탈바꿈해가고 있는 학교의 변화된 모습과, 그 속의 탄탄하고 질 높은 교육과정 운영 등 무궁무진한 횡성교육의 밝은 점을 군민들에게 널리 알려, 교육공동체의 교육적 공감대를 모으고 지역사회로부터 보다 신뢰받는 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횡성신문이 가교역할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횡성신문의 창간 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그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기를 군민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횡성신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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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용 농협중앙회 횡성군지부장 |
| ⓒ 횡성뉴스 | 영국의 작가 레베카 웨스트는 “사람에게 눈이 필요한 것처럼 사회는 뉴스를 필요로 한다”라고 신문의 중요성을 주장했듯이, 신문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없어서는 안될 물과 공기 같은 존재다.
그렇다면 역사상 우리나라 근대 신문의 시조(始祖)는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 보아야 할까? 문헌에 의하면 조선시대의 승정원에서 조보(朝報)라는 관보를 발행하여 조정의 중요행사, 관리의 임명 등 승정원의 주요 업무내용을 발표했다.
또한 이를 필사하여 지방에 전달, 각 고을의 유지들에게 중앙의 소식을 전했다. 이러한 관보가 근대적 신문의 태동 전단계라는 학설이 있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근대에 있어 한국 최초의 민간신문은 갑신정변에 참여했던 서재필의 주도로 1896년 4월 7일 창간된 ‘독립신문’이라 할 수 있다. 이 신문은 순한글을 사용한 격일간지로 보도기사보다는 논설에 비중을 두어 계몽적 성격이 강했으며, 국민의 문맹을 퇴치하여 문자를 보급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그렇게 신문은 세월의 변화에 따라 그 역할을 달리 해왔다.
요즘 여야를 막론하고 개헌이 화두다. 그 중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헌법에 지방자치단체라는 말 대신 지방정부라는 용어로 대체된다고 한다. 그만큼 지방정부를 중앙정부와 동등한 파트너로 인정하겠다는 의지를 읽을 수 있다. 앞으로는 언론에 있어서도 중앙일간지만큼 지방신문의 역할이 더 커지고 지역사회에 대한 건강한 비판과 견제가 필요할 것이라는 것은 두 말할 필요도 없다.
‘횡성신문’이 창간 9주년을 맞는다. ‘횡성신문’의 역할은 그야말로 횡성의 오늘을 제대로 담고 해설하고 미래를 제대로 전망하는 것일 터이다.
또한 지역의 현안이나 애환을 제쳐놓고 한가하게 지역 밖의 문제만 다루고 있다면, 그 것은 지역신문으로서 정도를 간다고 할 수 없다. 언제나 지역의 고민 안에서 그 고민을 극복하는 길이 무엇인가, 그 고민 다음에 올 지역의 역사, 지역의 문화, 지역의 환경, 지역의 교육을 담보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사라져버린 과거의 신문들도 다들 새로운 지향과 각오를 다지면서 창간이 되었었다.
이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횡성신문’은 남다른 각오와 목표로 우리나라 지역신문 역사에 한 획을 그어주기를 당부한다.
지역의 언론이 건강하고 생명력이 넘치면 지역도 따라서 건강하고 생명력이 넘칠 것이다. 그 어려운 길을 가고 있는 ‘횡성신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그 장도에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창간 9주년을 횡성군민과 함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린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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