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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9주년 기념사

9년을 지켜온 정도(正道)와 초심으로 더욱 더 정진(精進)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 안재관
본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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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횡성에도 어느새 봄이 닿았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섬강 맑은 물에 부서지는 햇살이 눈이 부십니다.

노란 개나리를 비롯한 봄꽃들이 활짝 꽃망울을 터트리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 2018년 4월 2일 횡성신문이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에 횡성신문이 창간 9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이 있기까지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 그리고 횡성신문을 사랑하시는 모든 독자여러분들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횡성신문은 지난 9년간 척박하고 열악한 풍토의 지역언론 환경 속에서도 횡성의 참 언론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고, 우리 지역의 주요 뉴스와 군민에게 유익한 생활정보를 가감 없이 공정하게 전달하기 위해 묵묵히 달려오며, 항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마음으로 지역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일에 매진해 왔습니다.

지금은 21세기 첨단 지식정보화사회입니다. 스마트폰 보급과 다매체, 다채널 등 정보통신 기기의 발전과 함께 정보환경도 나날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은 소도시 농촌지역인 횡성군의 특성을 감안하면 아직도 첨단기기를 통한 정보흡수보다는, 인쇄매체와 직접적인 접촉과 대면을 통해 이뤄지는 정보유통이 효과적인 것으로 봅니다.

더욱이 요즘 점차 강조되고 있는 지방정부 및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해선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횡성신문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각종 소식과 의제를 다루며, 정제된 언어로 깊이 있는 심층보도를 통해 지역언론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과 독자신뢰 확보의 풀뿌리 지역언론으로 우뚝 자리매김하는, 21세기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려 합니다.

비록 9년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횡성신문이지만 진취적인 정신을 갖고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렇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독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관심 그리고 무한한 애정의 보살핌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횡성신문이 한결같이 지향하는 진실되고 올바른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까지 9년을 지켜온 정도(正道)와 초심으로 앞으로도 언론의 사명을 다해 최고의 지역 전문지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름다운 공동체 횡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을 또한 다짐 드립니다. 지켜봐 주시고 변함없는 채찍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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