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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신문 9주년 창간기념축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 사진제공: 횡성군청
詩人서휘

연초록 들 산 젊음같이 솟는 계곡
해마다 피는 꽃 내 맘 같이 피고
홍옥 잎 만들어 설레어 태운 불길
해마다 마음 비길 곳 없어
스쳐가는 인연처럼 지낸
아홉 해 횡성신문

새 세월 만나기전
매서운 바람결 높은 곳에 들뜨나니
매화는 창가에 홀연히 눈을 뜨고
무술년 다가올 바람소리 횡성의 손짓을
횡성신문 답을 하네.

녹수는 굽이 흘러 산천을 적시 것만
오염강물 여과 없이 흘러 바다에 가득 차니
들리는 소식마다 미투의 쓰레기요
어지러운 정권다짐에! 이기심 안보에!
국민주권 나 몰라라

이모든 누각에 걸린 차디찬 음영
한 올 한 올 가야금 줄 켜듯
세세히 가르쳐줄
우리의 횡성신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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